상생이벤트로 받은 이용권으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핸드폰 어플에 있는 이용권을 보였더니ㅎㅎ
무료로 홍보해준다해서 가게사진이 올라갔나본데 거래하지않는다며
되돌려주더군요^^
이용방법대로 차근차근 다시 설명했더니 전화를 해서 바꿔달라고
도무지 제가 무슨얘기를 하는건지 이런건 첨본다며 아주 불편했습니다
너무 부끄러워 마프고객센터에 연락했더니ㅎㅎ
고객센터에선 차칸타이 사장님께 제가 9월이벤트를 이제서야 방문한거라하시데요? 제 이용권은 10/31 까진데요^^
이렇게 불편하게 하실거면 이용권은 왜주나요?
상당히 불쾌했고 마사지사 준비하고 있어 대충 마사지 받다가
됐다고 그만하셔도된다고 설명하고 돌아왔네요.
참고로. 마사지사는 마사지하는 내내 핸드폰채팅중이었습니다
불쾌해도 태국 치앙마이에서 왔다는 마사지사 생각해서 한시간 덜되게 받고 나왔는데 그냥 계산을 할껄.. 아니면 그냥 나올껄 정말 심각하게 고민했네요.
다시는 이용할일 없습니다.
차칸타이 보다는 마사지프랜드에 불쾌하네요